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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통역 코디네이터 최윤제 선생님을 만나다

일본어 통역 코디네이터 최윤제 선생님을 만나다!  

  


쉬즈성형외과 에디터팀에서 통역 코디네이터 인터뷰를 연재합니다. 쉬즈는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해외환자유치등록기관으로 모든 코디네이터가 뛰어난 외국어 통역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해외환자들이 순조롭게 진료와 수술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데요! 첫 인터뷰의 주인공으로 일본어 통역과 쉬즈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최윤제 선생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일본어 통역 코디네이터가 되기 까지부터 부산의료관광에 대한 이야기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진초록색의 유니폼을 입은 여직원이 두 손을 모으고 미소짓고 있다.

 

 


NANA : 선생님~ 쉬즈에서 일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최윤제 : 2010년에 입사했으니 올해로 3년 정도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빠르네요.

 

 

 

NANA : 와, 그럼 통역 코디네이터는 언제부터 준비하신건가요?

 

최윤제: 제가 좋아하는 일본어와 사람과의 소통이 아주 적절하게 잘 만난 것이 통역코디네이터란 생각을 하였습니다. 임신 기간에 공부를 시작하여 자격증을 취득하였죠. 사실 처음엔 단순히 통역하고 안내하는 것만 생각하고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런데 점점 배울수록 이보다 더 따뜻한 일은 없다고 생각 할 정도로 통역 코디네이터의 매력에 빠져들었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공부하고 자격증만 따야지란 생각이 취업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해외에서 오시는 분들은 국내 고객분들보다 수술에 대한 두려움도 크시죠. 그런 분들이 안심하고 편안히 진료를 받고 가실 수 있도록 옆에서 손을 잡아 드리는 것이 참 보람있답니다. 단순히 통역을 넘어 편안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드리는 거죠.

 

 

 

NANA : 네 맞아요. 외국에서 병원 진료를 받는 다는 것, 많이 떨릴 것 같아요.

 

최윤제 : 제가 일본 유학 중 병원에 갔었을 때가 생각납니다. 별 것 아니지만 긴장되고 말도 잘 모르는데 ‘내 말을 이해 못해서 잘못된 시술을 하면 어떻하나?’ ‘내가 외국인이라서 모른다고 무시하는 건 아닐까?’ 정말 만가지 생각이 들며 불안해하며 병원 갔었죠. 쉬즈에서 처음 일을 시작 할 때 이때가 딱 생각나더군요. 그러다 보니 내가 받은 느낌 그대로 이분들도 받을 테니 최소한 그런 느낌 안 들게 열심히 해야겠다, ‘마음으로 대해야 겠다’ 그런 다짐을 했습니다.

 

 

 

NANA : 어쩐지, 일본 유학 생활에서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그런지 일본 고객분들에게 더 편안하고 친근하게 대하시는 것 같아요.

 

최윤제 : 네, 그러다 보니 재방, 소문, 소개 고객님이 꾸준히 늘고 있답니다. 요즘엔 상담하면서 일본에서 쉬즈를 아는 분이 많다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엔 쉬즈성형외과가 부산에 의료관광을 오는 일본인 고객 수가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정말 기쁘고 제 일에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진초록색의 유니폼을 입은 여직원이 두 손을 모으고 미소짓고 있다.

 

 


NANA : 맞아요, 쉬즈를 찾는 일본 고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음에 정말 뿌듯하고 자랑스럽답니다.

 

최윤제 : 제가 입사했을 때만 해도 일본인 고객 차트수가 작은 파일 한 권도 채 안되었지만 지금은 큰 파일 2권 이상이 됩니다. 그리고 예전엔 한정되었던 시술만 받았다면 지금은 스킨케어, 수술, 모든 면을 시술 하십니다. 요즘은 소개, 소문으로 오시는 분이 많으십니다. 일본에 거주하시는 한국분도 소문으로 오십니다. 그럴 때 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답니다.

 

 

 

NANA : 일본인 환자 유치를 위해 쉬즈가 더 발전해야 할 부분과 의료관광을 위해 부산에서 더 투자했으면 하는 점이 있다면 말씀 부탁드려요.

 

최윤제 : 쉬즈는 모든 코디네이터가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 장점을 바탕으로 코디네이터에 따른 다른 서비스가 아닌 공통된 서비스를 추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어 뿐만 아닌 일본어로의 상담도 매뉴얼로 교육화 하고 있으며 교육을 통해서 더욱 더 발전하여 모든 고객님이 쉬즈에 와서 기분 좋게 시술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부산은 입지적으론 굉장히 서울 보다 좋은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의료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관광지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부산이 의료만 하고 가는 경유지가 아닌 정말 의료관광을 할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NANA : 네 맞아요, 부산시에서도 의료관광을 위해 더 세심한 투자가 필요할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부산의 외국인환자유치등록 병원들이 원활한 업무 제휴를 통해 해외 고객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모두가 힘을 합치면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에요. 부산이 의료 관광 중심지로 우뚝 설 날을 기대해봅니다. 선생님 그럼, 마지막으로, 일본어 통역 코디네이터로서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요?

 

최윤제 : 일본 전 지역에서 ‘아~쉬즈성형외과~’ ‘부산에 거기 ~ 좋아요’ 란 말을 듣는 것과 그리고 부산에서 으뜸가는 의료관광중심지가 쉬즈성형외과가 되었으면 하는 것이 꿈입니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힘든 날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 뿐만아닌 쉬즈의 모든 가족들과 함께라면 그런 힘든 날은 쉽게 지나갈 듯합니다. 꿈을 위해 도전하는 쉬즈인이 되기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글 2013.03.30 에디터 Nana/ 옮긴이 Joy

   Editor_

* 업데이트 :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