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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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굴을 걸고 쓰는 글인데, 정직하게 써야죠!

내 얼굴을 걸고 쓰는 글인데, 정직하게 써야죠!  

  


가끔 여러 병원 블로그들을 돌아다니며 이런 저런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개성이 뚜렷한 블로그도 있고, 재미있는 블로그도 있고, '와~' 소리가 절로 날만큼 많은 공을 들인 블로그도 있지요. 그러곤 생각에 빠집니다. '아마 그 어느 블로그보다 우리 블로그가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을텐데, 결과물을 보다 반짝반짝하도록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홍보의 'ㅎ'도 잘 모르던 홍보 초보들이 모여 소위 '노가다'로 오랜 시간 일구어온 블로그가 바로 쉬즈성형외과 대표 블로그랍니다.

 

 

 

한 여자는 책상에 앉아 머리를 괴고 있고, 다른 한 연자는 바닥에 앉아 책을 정리하고 있는 그림

저희도 저렇게 멋지게 차려입고, 풀메이크업하고, 예쁜 네일&헤어하고 앉아 고민하고 싶답니다. :) 
 

 

 

■ 쉬즈성형외과 대표블로그의 추억
 

한동안은 열심히 하는데 노출이 안되어 울상일 때도 있었고, 또 어떤 때는 예상치 못한 엄청난 방문객 수에 환호를 하기도 했지요. 블로그 방문자수가 뭐 그리 중요하겠습니까만, 그 만큼 많은 분들이 우리 글을 읽는다는 것에 흥분을 했던 것 같습니다. 몇 년이 흐른 다음 생각하니, 정말 그 가소로운 '수'에 흥분하던 때가 풋풋하게 느껴지네요. 하지만, 그런 때가 있었기에 놓지 않고 계속 블로그를 가꾸어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쉬즈성형외과 대표블로그의 현재
 

점점 포스트가 쌓여가고, 친구도 많아져가고, 시간과 노하우가 쌓여가면서 지금처럼 블로그가 자리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눈에 띄게 다른 블로그와 차이점을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포스트 하나하나가 바로 주인이 있다는 겁니다. 물론, 쉬즈성형외과의 대표 블로그인만큼 쉬즈의 성형을 소개하고, 성형에 관한 상담글을 게시하고, 쉬즈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들을 소소하게 적어가고 있지요. 쉬즈의 가족 모두가 이 블로그의 주인입니다.

 
 

 

■ 포스트 실명제? 그것보다 더 한 선택. 과감한 얼굴 공개!
 

하지만, 그 보다 한 문장, 한 단어를 고심하여 써 내려가는 포스트의 주인. 바로 에디터들이지요. 포스트 실명제를 넘어 이름은 별명이더라도, 과감하게 얼굴을 드러내길 선택한 우리 에디터들. 그뿐 아니라 에디터들의 카메라가 스치면 모두 공개되는 쉬즈 가족의 얼굴들. 이렇게 우리를 드러냄으로써 우리 스스로를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양심적으로,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서요.
 

 

 

 여자 세 명의 얼굴과 각각의 닉네임을 알려주고 있다.

 쉬즈성형외과의 에디터들.  이렇게 한 데 모아놓고 보니, 새롭네요. 
다른 에디터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지 못하고 마구 올리는 중입니다. :)

 

 

 

■ 내 얼굴을 걸고 쓰는 글, 정직하게! 성실하게!
 

이름이 똑같은 사람은 여럿이지만, 얼굴이 똑같은 사람은 없기에 우리 스스로 얼굴을 드러내기로 선택하는 순간, 우리가 쓰는 글도 세상에 하나 뿐인 글이 되는 거지요. 내 얼굴을 걸고 쓰는 글이기에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쓸 수 밖에 없는 겁니다. 
 

처음엔 반대도 많았고, 거부권을 행사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제는 다른 병원과 비교할 수 없는 우리 만의 장점이 되었지요. 많은 고객분들이 쉬즈를 보다 믿고, 쉽게 다가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쉬즈에디터들의 자신있는 선택이었답니다. 때론 서툴고, 때론 내용 없이 길고, 때론 '엥? 이게 뭐야?' 하는 포스트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포스트 하나를 쓰기 위해 에디터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