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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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성형이 망설여진다면 수술 후 관리는 이렇게!

여름 성형이 망설여진다면 수술 후 관리는 이렇게!

 

 

 

튜브를 끼고 수영복을 입은 여자가 바닷가로 달려가고  있다.

 

 

 


여름이 부쩍 다가왔다.

 

여름 방학 또는 여름 휴가를 맞아 여행 계획을 세우기도, 성형 계획을 세우기도 한다. 성형을 계획하고 있다면 수술 후 자연스러워지기까지 충분한 회복기간을 가질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기도 한 여름. 그런데 계절이 여름이라 성형을 망설이는 분들이 많다. 성형을 여름에 하면 수술 후 회복도 잘 안되고, 수술 부작용도 많다는 등의 이야기로 걱정이 많아지는 요즘이다.

 

 

사실, 덥고 습한 날씨가 수술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에 수술을 선택하는 것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 문제는  수술 후 관리인데, 수술 후 관리 사항을 잘 지키고 기대하는 결과를 기다리는 것은 수술받은 사람의 몫이다.

 

 

 

그렇다면, 여름 성형 후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 부작용 걱정없이 수술할 수 있을까.

 

우선 어느 계절이든 수술 후 관리는 중요하며, 수술 후 병원에서 알려주는 사항들을 잘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럼, 여름이라 특별히 신경써야 할 것은 무엇일까?

 


 

□ 더위로 후끈한 내 몸, 수술 부위를 시원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냉방시설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시원한 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집에서는 에어콘이나 선풍기가 있으니 괜찮지만, 외출을 할 경우 걱정이 된다면 작은 부채라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  땀과 물을 조심해야 한다.


다른 것보다 특히 주의해야 하는 것인데, 수술 부위에 땀이나 물이 닿지 않도록 항상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땀이 나고 찝찝함을 견딜 수 없다고 수시로 샤워하는 것은 조금 위험하다. 치료기간내 방수테이프를 붙여주면 샤워가 가능해지지만, 그래도 수술 부위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얼굴에 수술을 했을 경우 몸 부위만 샤워를 한다고 해도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한다. 가장 안전하게는 물수건을 이용해 수시로 닦아내는 것이 좋다.

 

 


몇 가지만 주의하면 여름 성형도 그리 걱정할 것은 아니며, 어느 계절이든 수술 후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겨울에 수술한다고 해도 수술 부위에 물이 닿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자극이 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하는 것은 동일하다. 더위보다 더욱 유념해야 할 것은 성형을 선택할 때 비용보다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수술받아야 한다는 점, 그리고 나에게 맞는 수술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