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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의 스타마케팅, 꼭 필요한 마케팅일까?
병원의 스타마케팅, 꼭 필요한 마케팅일까?

■ 스타 마케팅을 이용하는 병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예인들에게 일명 연예인 D.C를 해주고, 성형수술을 한 후 달라진 모습을 과감없이 언론에 노출하는 것이지요. 에디터 바니는 처음 스타마케팅을 도입한 병원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답니다. <상도>와 <윤리>가 무너진 느낌이었지요. 결국, 윤리를 가지고 마케팅을 해야하는 병원에서 무조건 성공해보자라는 가진 마케터로 인해 물이 흐러졌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에 따른 부작용현상이 사회에 곳곳에 나타나기 시작했지요.
■ 대한민국에서 스타마케팅이란?
스타마케팅, 베이비 마케팅 그리고 동물 마케팅은 성공을 거둘 확률이 아주 높은 마케팅 전략입니다. 특히, 한국에서의 스타마케팅의 영향력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예를들어, 해외에서는 크리에이티브한 광고를 보여주는 국내 대기업(삼성, 현대, LG 등)에서도 국내에서는 무조건 스타를 기용해서 광고를 제작하지요. 이에 대해 광고인들끼리는 이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아무리 크리에이티브가 뛰어나도 한국에서는 이승기(이전에는 이효리, 전지현, 최진실)를 뛰어넘을 수 없다라구요."
즉, 그만큼 영향력이 뛰어난 스타마케팅을 병원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이로인해, 사리판단이 부족한 청소년의 경우 <양악수술>이 돈만 있으면 받을 수 있는 성형수술이 되었지요. 그리고 누구나 <돈>만 있으면 예뻐질 수 있으며, 사회적 성공을 가져온다라는 생각을 가진 학생들이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성형계를 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으며, 학교에 가지 않는 방학이되면 성형외과에 방문하여 자신의 견적을 뽑아보는 일명 견적투어를 다니는 학생들도 늘어났지요. 그리고 부모님 몰래 돈을 모아서 성형수술을 감행하고 부작용 현상을 겪는 이들이 제 주변에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지요.
■ 바르고 건강한 마케팅을 꿈꿉니다.
지금 제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주 작은 사회적 현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무분별하게 이윤만 쫓는 마케팅이 난무하고 성공하게 된다면 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더욱더 나쁜 부작용 현상이 나타날지도 모릅니다. 그렇기에, 에디터 바니는 단기간의 <이윤>보다는 앞으로의 <가치>를 한 번더 생각한 후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펼쳐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마케터들이 단기간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마케팅보다는 천천히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볼 수 있는 마케팅을 기획하기를 바래봅니다.
글 2011.10.16 에디터 Bani/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