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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지능이 세상을 이끈다

감성지능이 세상을 이끈다
 

 

 

 

감성지능이 세상을 이끈다. 책상에 앉은 여성 리더와 남성 동료 두 명의 모습

 

 

 

 

정서지능형 인재가 뜬다

 

영화에서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기업 CEO나 성공한 직장인들은 하나 같이 이성적이고 냉정한 면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매체에서 만들어낸 이미지를 통해 기업을 이끌만한 인물은 카리스마 넘치고 이성적이다는 사고방식이 자리잡혔지요. 실제로 현대 기업에서는 기복이 심하고 통제가 어려운 개인의 감성이 기업조직의 효율성을 낮춘다는 생각으로 감성적인 요소를 억압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기업문화에서 '감성'이 중요한 역할을 해내고 있다고 합니다.

 

교육방송에서 '감성지능'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굴지의 기업에서 직원들을 리더해내는 임원진들의 일상을 통해 CEO들이 갖춰야할 요건에 대해 조명하는 내용이었습니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리더 보다는 직원을 가족처럼 아낄 수 있는 감성을 지닌, 감성지능이 높은 리더가 정답이라는 것이지요.

 

 


리더들의 공통점은 높은 정서지능이었습니다.

 

21세기를 감성의 시대, 정서의 시대라고들 말하지요. 경제,사회,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정서지능형 인재를 원하고 있는 추세라고 하네요. 현대사회는 똑똑하기만한 리더보다 감성적인 리더를 원한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능력이 있어도 대인관계에서 차갑고 또, 오만한 사람들은 성공하기 힘들며 반면 인간관계에서 상대의 감정을 이해하여 타인과 소통하는 것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성공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이전 시대에 비해 오늘날 서비스직에 종사 인구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모두 감성노동자들이지요. 이런 시대적 변화에 따라 상대의 정서나 감정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점점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현대사회는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질 겁니다.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단단해야 하겠지요. 단단한 마음은 자신이 어떤 정서와 감정을 가졌느냐에 달렸습니다.  감성지능이 현대사회를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궁금해지네요.
 

 


글 2011.02.12 에디터 Young/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