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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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HARA ATSUMI님과 의료관광에 대해 이야기하다.
MIHARA ATSUMI님과 의료관광에 대해 이야기하다.

오늘 쉬즈에는 쉬즈성형외과의 의료관광 시스템에 대해 알아보고자
MIHARA ATSUMI님이 방문하셨습니다.
MIHARA ATSUMI 님은 의료 지리학(?)이라는 다소 생소한 분야를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의료 지리학이란 병원이 지역적 거점으로 인해 어떻게 발전하고 성장해 나가는지에 연구하고 알아보는 학문으로써 현재, 부산시청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인 의료관광도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하셨지요.
에디터 바니는 MIHARA ATSUMI님의 연구로 인해
쉬즈의 일본인 에디터 사치코상, 코디네이터 윤제쌤과 아주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되었답니다.
MIHARA ATSUMI님과의 대화를 통해 부산에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목적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고, 성형외과에 방문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의 마음도 조금 알게 되었습니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쉬즈성형외과가 글로벌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불안감"을 해소시키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했습니다. 외국인의 경우 아무도 모르게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강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시술 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언제나 마음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쉽사리 <의료관광>을 선택하기 어렵다는 것이였죠.
그녀는 의료관광이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장 중요하지만,
서울에 비해 부산의 많은 병원들이 그런 점이 조금 미비하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그녀의 이야기를 듣는 순간 잠시 부끄러워졌습니다. 쉬즈에서도 일본인 손님들이 편안하게 저희 병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일본인 에디터와 일본어 가능 코디네이터가 있지만, 일본 외 러시아, 중국 등 다른 나라에는 너무 무심하지 않았나 싶어졌지요. 해외환자 유치등록기관으로 부끄럽지 않으려면, 조금 더 발전하는 쉬즈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가지게 해준 MIHARA ATSUMI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상 에디터 통신의 바니였습니다.
글 2011.01.10 에디터 Bani/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