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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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즈성형외과는 네트워크 병원이 아닙니다
쉬즈성형외과는 네트워크 병원이 아닙니다.

일본 교토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니시키 시장이 있습니다.
몇 백년 동안 이어진 전통있는 가게들이 많은데요. 고등어 초밥으로 유명한 이요마타가 1671년에 개업하여 400년이 지난 지금껏 영업하고 있습니다. 또 부엌용품을 파는 가게가 1691년, 여관이자 요리점인 긴마타가 1801년 개업해서 지금까지 영업을 하고 있지요.
그 중 이요마타는 탁자 4개가 있는 작은 초밥가게입니다.
다양한 메뉴 중에서도 가장 있기 있는 것은 바로 고등어 초밥이라고 하네요. 초밥 가격은 다른 가게들에 비해 비싼편이지만 싱싱한 재료를 이용해서 정직하게 만드니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손님이 끊이지를 않다고 합니다. 이렇다보니 왜 프렌차이즈를 내지 않고 가게 하나만 운영하느냐고 묻는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가게를 잇는 젊은 사장은 단호하게 'NO'를 외칩니다. 프렌차이즈 하나에서 이상한 초밥 제공했을 경우 손님은 실망하게 되고 실망한 손님이 하나 둘 사라지게 되면 400년 전통도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된다는 생각때문이지요. 교토상인을 가리켜 '천년상인'이라고 부릅니다. 실제로 그 지역에는 천년 이상 된 가게가 6개 이상 영업중이고, 200년 이상 된 가게는 1000 곳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들이 기본에 충실하고 정직하게 가게를 운영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지요?
쉬즈성형외과도 네트워크 병원이 아님을 가치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음식점과 병원이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같을 수는 없겠지만 교토상인들이 정직과 신뢰를 추구하는 것처럼 쉬즈도 기본에 충실한 모습을 추구하고 있지요. 간혹 쉬즈성형외과가 네트워크 병원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습니다. 쉬즈성형외과가 네트워크 병원이다라는 오해를 살 만한 상황들도 보게 됩니다. 부산이 아닌 다른 지역에 있는 쉬즈도 있고, 쉬즈ㅇㅇ도 있지요. 저 역시 비슷한 이름 때문에 재차 확인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쉬즈성형외과는 네트워크 병원이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쉬즈성형외과는 김경호성형외과로 시작하여
10년이 넘어 지금의 쉬즈성형외과로 발전해온 병원이랍니다.
네트워크가 아니지요. 쉬즈가 네트워크 병원이 아니라고해서 네트워크 병원들을 비난하는 것은 아닙니다. 네트워크 병원도 다 장단점이 있습니다. 고객입장에서는 병원을 좀 더 믿고 신뢰할 수 있지요. 병원 명성에 맞는 고객서비스도 보장받을 수 있을겁니다. 병원입장에서는 아무래도 적극적인 광고마케팅을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병원을 운영할 수 있다는 좋은 점이 있지요.
하지만 이름만 공유하는 일부 네트워크 병원을 보면서 덩치만 큰 허약한 병원을 떠올리게 됩니다.
이름에 걸맞지 않는 시술능력과 진료시스템들은 고객에게 불만은 물론 불신을 갖게 만들지요.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엄청난 규모는 아니지만 내실을 튼튼히 갖춘 쉬즈성형외과의 힘을 느낍니다. 김경호 원장님의 꼼꼼한 시술능력과 가족같은 병원 분위기는 고객에게 시술에 대한 만족뿐 아니라 편안함까지 전해드리고 있답니다. 고객과 시술자의 거리가 좁으면 좁을수록 고객들은 안심하고 믿음을 가지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쉬즈를 신뢰하고 관심을 보내주시는 것 아닐까요?
앞으로도 쉬즈성형외과는 어떻게 하면 병원의 규모를 살찌울까 하는 고민보다는 진실한 정보와 만족스러운 시술결과로 보답할 것입니다. 진심은 통한다고 했지요. 이런 마음이 여러분들께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글 2010.12.28 에디터 Young/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