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11번째 생일을 맞이한 쉬즈성형외과, 다시 출발선에 서다
11번째 생일을 맞이한 쉬즈성형외과, 다시 출발선에 서다.

쉬즈가 11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2000년 12월 김경호 성형외과로 시작한 쉬즈성형외과가 11번째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1년 동안 지금의 자리를 지키는 일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기 때문에 이번 쉬즈의 생일이 더욱 뜻깊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란한 생일파티는 아니지만 쉬즈가 걸어 온 길을 되돌아 봅니다. 많은 분들께 받은 사랑에 행복해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걸림돌을 만나기도 했지만 비 온 뒤 더 굳어진다는 말 처럼 위기를 극복하고 더 단단해져 온 쉬즈였습니다.
쉬즈가 11년이라는 세월동안 많은 분들께 사랑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그 길을 따라가다보면 항상 끝에는 '진실함'이라는 단어가 남습니다. 쉬즈는 성형이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으로 선택되기를 바라며, 균형과 조화를 이루지 못할 과한 성형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내 가족이 수술 받는다는 생각으로 자연스러운 변화를 꾀할 수 있는 방법만을 권해드리고 있지요.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생각임과 동시에 가장 지키기 어려운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쉬즈의 진실함을 알아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지치지 않고 지금껏 달려올 수 있었답니다.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쉬즈성형외과의 진실함은 어느새 쉬즈의 색깔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쉬즈가 채워온 색이 바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만이 여러분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길이 될 것입니다. 욕심이 있다면 쉬즈만의 색깔이 더 많은 사람들이 '성형하면 쉬즈'를 떠올릴 수 있도록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은 상품을 보더라도 어떤 브랜드냐에 따라 선택이 달라집니다.
내가 집어드는 것은 더 이상 상품에만 그치지 않습니다. 그 상품의 브랜드를 구매하는 것이지요. 즉 브랜드에 담긴 그 회사의 역사와 이념 그리고 믿음이라는 가치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쉬즈도 그런 브랜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쉬즈의 역사와 철학, 진실함이 담긴 브랜드 말입니다.
쉬즈가 많은 사람들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또 다시 뛰어야하겠지요. 달리기 전 두근거리는 마음 처럼 쉬즈의 성장을 위해 무엇인가 할 일이 있다는 설레임을 안고 다시 출발선에 섭니다.
글 2010.11.24 에디터 Young/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