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키워드를 읽는 에디터
키워드를 읽는 에디터
숫자 읽는 에디터
11월 에디터 통신. 요즘 저희 에디터 사무실의 열기는 후끈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마주 앉은 책상으로 고개를 빼꼼히 내밀며 한 명은 하나의 키워드를 다른 한 명은 열심히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지요. "쌤! 그건 다른 걸로 하는게 비용이 좋아요" "그건 다음주 쯤 들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요" "이번 주 분석표를 보니 이게 좋을 것 같은데요" 책상위에는 숫자와 그래프가 적힌 무수한 보고서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학교 다닐 때도 숫자나 그래프가 나오면 <빈칸>과 같이 취급하던 저였는데 요즘에는 그것만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습니다.

키워드 읽는 에디터
한글을 처음 배우면 옹알이 하면서 신이나는 애들처럼 에디터들은 새로 무언가를 배워 신이나서 키워드를 시도때도 없이 중얼중얼 거립니다. 올해 저희 팀장님께서 저희에게 "내 무슨일이 있어도 올해는 너희에게 키워드 광고를 넘기리라" 공표를 하셨고 저희는 나름 2주간의 준비를 통해각자의 담당 분야가 정해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부터 아주 조금씩 집행을 해보고 있구요. 아직 3일밖에 안된 아주 초짜초짜초짜배기 마케터(아...마케터라쓰기 부끄러워라;;)들이지만 키워드 광고하는거 봐도 성향이 드러납니다.
하기도 전에 가장 잘 할것이라 예상했던 바니에디터는 역시나 척척 쉽게 간단하게 해냅니다. 이해도 빠르고 보는 것도 다르구요. 영경에디터는 자잔한 아이디어가 좋아 여기저기 둘러보며 혼자서 잘 해냅니다. 그리고 저는 키워드 광고 하고 나면 탈진을 해버립니다. ㅎㅎ원래 마음이 그리 소심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키워드 광고만 하게 되면 어디서 그런 소심증이 밖으로 나오는지 소심해져버리고 키워드에 대한 설명문구를 작성할 때는 3장 6구 45자 시조 작성하듯 해버리니(사실 적고보면 별거 없는데;;) 누가 보면 우리팀에서 저 혼자 저희 병원 키워드 광고 다하고 있는 줄 압니다.
마음을 읽는 에디터
키워드는 트렌드이고 이는 곧 '지금'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입니다. 마케터는 지금의 트렌드가 무엇인지는 알고 있어야 하고 에디터는 그것을 쉽고 유익한 글로 옮길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매일 키워드 광고를 공부하고, 성형정보에 대해 글을 씁니다. 성형용어를 정확히 몰라도 일상용어로도 원하는 정보를 모두 찾을 수 있을 때 까지 저희가 구석구석 트렌드를 읽어 재미있는 성형정보를 많이 작성해놓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나가는 쉬즈성형외과도, 쉬즈성형외과의 에디터팀도 많이 지켜봐주세요!!!
글 2010.11.20 에디터 Arumi♡/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