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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 쉬즈성형외과>에디터 Young의 사소한 오해에서 출발한 해프닝

세계 속 쉬즈성형외과 

에디터 Young의 사소한 오해에서 출발한 해프닝 

 

 

 

 

 

쉬즈성형외과의 대기실 사진

 

 

 


오늘 오전이었습니다.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다들 분주한 상황이었지요. 산뜻한 마음으로 업무를 시작하기 위해 커피를 한잔해야 했습니다. 맛있는 커피를 제조한 후 에디터실로 향했지요. 앗! 별 다른 생각없이 대기실쪽을 향하던 시선이 고정되었습니다. 일찍 도착하신 고객님께서 대기실에서 상담을 기다리고 계셨지요.

 

 


그..그런데... 그 고객님은 히잡을 쓰고 계셨습니다.

 

히잡은 아랍권의 이슬람 여성들이 머리와 상반신을 가리기 위해 쓰는 머리수건을 말하지요. 곧장 에디터실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뉴스를 신속하게 전달해야 했지요.  "지금 밖에 히잡을 두른 고객님이 계세요. 쉬즈가 정말 유명해졌나봐요!"

 

 

 

쉬즈의 에디터들은 쉬즈의 성장에 놀라움을 금하지 못했지요.

 

실제로 쉬즈성형외과에는 일본인 고객들이 많이 찾아주신답니다. 쉬즈성형외과의 시술이 일본에까지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일본인 에디터 사치코상과 일본어 통역 코디테이터 최윤제선생님 덕분에 일본고객님들이 불편함 없이 시술 받으실 수 있지요.

 

 

 

이슬람 여성들이 쉬즈성형외과를 찾는다?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으나 일본고객께 사랑받고 있으니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엉뚱한 생각이지만요...알고 보니 고객님께서는 순수한 '한국인'이셨고, 미니안면거상 후 치료를 받기 위해 내원하셨던 겁니다.다시 보니 머플러를 센스있게! 두루고 계셨습니다. 패션센스를 알아보지 못하고 오해했던 거지요.  수요일 오전, 에디터 young의 사소한 오해에서 출발한 헤프닝이었답니다. ^^

 

 

헤프닝으로 끝이 났지만 이슬람 여성들이 방문하는 글로벌한 쉬즈성형외과?  터무니 없는 소리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쉬즈의 진심만 통한다면 나라가 무슨 걸림돌이 되겠습니까. 글러벌한 쉬즈라는 말이 무색해지지 않을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글 2010.10.07 에디터 Young /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