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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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으로 한다>의 기준이란? 다크써클 수술 상담 전화를 받으며
'전문으로 한다'의 기준이란?
다크써클 수술 상담 전화를 받으며

어제 상담팀의 업무를 잠시 도와줄 때 한통의 전화를 받았다.
다크써클에 대한 문의를 주셨는데, 삼십대 초반부터 중반에 이르기까지 오랜 시간 지속된 다크써클로 고민이 깊은 분이신것 같았다. 최대한 드릴 수 있는 정보를 드린 후에 직접 상담 오시기를 권했다. 다크써클은 눈밑 지방이 너무 적거나 혹은 많아서, 색소 침착 등으로 원인이 다양하게 나타나기 때문에 원장님이 자세히 보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았다.
직접 상담을 권했을 때, 전화를 주신 고객분이 몇가지 더 질문을 주셨다
- "거기 다크써클 수술 많이 하나요?"
- "네, 다크써클 수술은 문의도 꾸준히 많고, 수술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아요.
요즘엔 우대프로그램도 진행중이라 특히 많이들 오십니다"
- "그런데, 다크써클 전문으로 하는데는 아니죠?"
- "네? '전문' 이라는 기준이.....하하^^;"
그렇게 머쓱하게 웃고는 이렇게 저렇게 얘기가 마무리 되었다. 그런데 영 개운치 못한 기분이 들었다. '전문'이라는 기준이 무엇일까? 답은 이미 앞서 한 나의 대답에서 나왔는데, 그걸 다시 정리해서 전달해드리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답을 드리고 싶어졌다.
전문으로 한다는 것의 의미는 쉽게 말하자면 그 수술을 '얼마자 자주, 잘 하느냐'이다.
고객들은 시술자의 임상경험이 많다는 것에서 굉장한 신뢰감을 느낀다. 시술자의 임상경험이 풍부하다는 것은 그만큼 그 수술에 익숙해 졌다는 것을 의미하며, 여러가지 케이스를 많이 보았기 때문에 상황에 대한 대처가 다양하고, 빠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전문으로 한다'의 의미라면 쉬즈성형외과 김경호 원장님은 다크써클을 전문으로 하는 것이 맞다. 한 주로만 따져도 다크써클 수술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고, 다크써클이 개선된 모습을 보며 만족스러워 하신다. 눈성형이나 지방이식이나 귀성형 등도 그러한 범주에서 전문으로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내가 고객의 질문을 받은 그 순간 그렇게 망설여버렸던 이유는
쉬즈성형외과에서는 '전문'으로 한다는 말을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전에 비만 전문의, 가슴 전문의가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쓴 포스트가 있었다. 몇몇 정직하지 못한 성형외과 비전문의나 더욱이 임상경험이 풍부하지 못한 의사들이 '전문'이라는 말로 환자들을 현혹시키는 행태를 종종 볼 수 있었다. 어떤 수술과목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고 소비자들에게 쇄뇌시키면서 자신들이 성형외과 전문의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을 보면서 너무 남발하는 '전문'이라는 용어가 거북하게 느껴졌었다.
쉬즈성형외과에서는 '전문'이라는 단어 대신
이 수술 과목에 대해서 오랜 기간 임상경험이 풍부하다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고 있다.
혹시 다시 문의를 주신다면 꼭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다. "10년간에 축적한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쉬즈성형외과 김경호 원장님께서는 다크써클 수술에 자신있어 하십니다" 라고 정중하고 당차게 말이다.
글 2010.10.02 에디터 KimJU / 옮긴이 Joy
Editor_J
* 업데이트 : 2013.0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