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에디터들이 전하는 일상, 성형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에세이
빙수야, 여름을 부탁해! Alice가 추천하는 남포동 빙수맛집!
빙수야, 여름을 부탁해!
Alice가 추천하는 남포동 빙수맛집!
alice는 여름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추위가 피부로 느껴지는 순간까지 빙수를 즐기는 자칭 빙수매니아 인데요, 올여름도 빙수집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직접 맛보며 즐기고 있답니다. 오늘은 남포동에서 맛있는 빙수집을 찾는 분들께 도움이 될까해서 준비해봤어요. 요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설빙이라는 디저트카페의 <인절미빙수>와, 아웃도어 브랜드 윌리엄스버그에서 운영하는 카페의 <눈꽃빙수>를 소개해드릴게요. 츄릅~ 따라오세요!
■우유얼음 +고소한 콩가루= 설빙의 인절미 빙수!

남포동에 위치한 디저트카페 <설빙>은 ‘건강한 한국식 디저트’를 컨셉으로 운영하고 있는데요, 개점한지 5개월도 채 안된 이 카페의 인기 메뉴는 인절미 빙수와 인절미 토스트에요. 이미 입소문이 많이퍼진터라 늘 갈때마다 줄을 서서 먹게되는데요. 이런 번거로움을 감수하면서가지 먹고싶은 빙수랍니다. 우유로 만든 얼음으로 빙수가루를 만들고,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유기농 콩가루를 얹어 시원하면서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바삭하게 구워낸 빵과 빵 사이에 쫄깃쫄깃 인절미가 숨어있는 인절미 토스트도 인기랍니다. 차가운 빙수와 따끈한 토스트를 함께 즐기는 것도 설빙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인것 같아요.
■수북하게 쌓인 눈을 연상케하는 윌리암스버그카페의 눈꽃빙수!

남포동의 아웃도어 브랜드 윌리암스버그 매장 2층에는 자체에서 운영하는 카페가 있어요. 저렴한 가격에 커피도 즐기며 쉴 수 있고, 1층 매장으로 내려가 쇼핑도 할 수 있어요. 저는 눈꽃빙수를 먹기위해 윌리암스버그 카페를 방문했었는데요. 6천원이라는 가격이 믿어지지 않을만큼 엄청난 양이었어요. 우유는 따로 한잔을 내어주시는데요, 개인 기호에 맞게 우유양을 조절해가면서 먹으면 돼요. 우유얼음이 눈처럼 워낙 수북하게 쌓여있으니 조심조심 먹어야해요! 한그릇 뚝딱 비우고 나면 온 몸에 소름이 돋아있을거에요. 더위를 싹 잊게해주는 윌리암스버그의 눈꽃빙수! 그냥 얼음을 갈아만든 빙수가 질리셨다면, 우유얼음이 맛있는 윌리암스버그 카페 추천합니다!
글 2013.07.30 에디터 Alice / 옮긴이 Joy
Editor_
* 업데이트 : 2013.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