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칙칙한 피부, 비타민C 세럼은 어떻게 작용할까요?

스킨케어| 한정은| 업데이트 : 2026.10.29

 

 

잠을 충분히 자도 피부가 칙칙해 보이고, 화장한 얼굴에 생기가 없다면, 비타민C를 살펴볼 때예요. 비타민C 세럼이 피부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아볼게요.

 

 

피부가 칙칙해지는 이유, 산화

 

사과를 깎아 두면 표면이 갈색으로 변해요. 사과 속 성분이 공기 중 산소와 만나 성질이 바뀌는 것으로, 이를 산화라고 해요.

 

 

피부에서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요. 자외선이나 미세먼지 같은 환경 자극을 받으면 피부에 활성산소가 생겨요. 활성산소는 다른 물질과 쉽게 반응하는 산소로, 피부 세포와 단백질을 산화시킵니다. 깎은 사과가 갈색으로 변하듯, 산화가 반복되면 피부도 맑은 빛을 잃고 칙칙해 보여요.

 

 

 

 

 

비타민C는 피부에서 어떤 일을 할까요?

 

깎은 사과에 레몬즙을 바르면 갈변이 늦어져요. 레몬에 든 비타민C가 사과보다 먼저 산소와 반응하기 때문입니다.

 

 

피부에서 비타민C가 하는 일도 같아요. 활성산소와 먼저 반응해 피부 세포가 산화되는 것을 줄이는데, 이를 항산화 작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는 환경 자극을 많이 받는 피부에 권하는 성분이에요.

 

 

비타민C가 제대로 작용하려면

 

비타민C는 산소와 잘 반응하는 성분이라, 공기와 빛에 닿으면 그 자체도 산화돼요. 개봉한 비타민C 세럼이 노랗게 변하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산화된 비타민C는 더 이상 피부를 지키지 못합니다. 그래서 비타민C 세럼에는 비타민C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주는 성분이 필요해요.

 

 

대표적인 성분이 페룰릭산이에요. 곡물 같은 식물에서 얻는 항산화 성분으로, 비타민C의 산화를 늦춰 줘요.

 

 

 

 

쉬즈에서 사용하는 지엠콜린 비타민 세럼은 순수 비타민C 15%에 페룰릭산을 함께 담았습니다. 여기에 카무카무 추출물과 에르고티오네인이 항산화 작용을 더해, 환경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광채를 살려 줘요.

 

 

사용할 때는 클렌저와 미스트 다음에 4~5방울을 바르고, 크림으로 마무리해 주세요. 민감한 피부라면 소량부터 발라 반응을 살펴보세요.

 

 

칙칙한 피부가 고민이라면, 매일 쓰는 루틴에 비타민C 세럼을 더해 보세요.

 

 

지엠콜린 비타민 세럼 | 코스메틱 | 쉬즈성형외과 (shesp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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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_Lucy